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영적인 삶을 정돈하여 나의 구원 은총을 받는 목표를 이루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무염시태의 어린 양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USA에서 2025년 7월 11일에 전해진 자비 사절단입니다.

요한복음 15장 6절 “나에게 머물지 아니하는 자는 가지 같아서 떨어져 버리며 불에 태워진다.”
나 예수다, 사랑으로 시작하고 주기도문을 바르자…
정화를 준비하라.
나는 예수다, 너와 함께 있고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합쳐져 있음을 알리러 왔다. 내가 “Fiat”라고 말하며 일어나서 널 구원할 것이다 – 우리는 영으로 항상 연합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날 때까지 연합될 것이다. 내 존재를 보는가, 얘들아?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한 빛이 되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아는가,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합쳐지도록 하기 위해서인가? 나는 영원한 구원의 선물을 받았는데 만약 네가 나를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 하나님의 아들 – 너를 위해 속량된 자라고 믿는다면 각자에게 주어질 것이다.
낙태에 대한 너희의 입장은 항상 생명이어야 한다 – 왜냐하면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영생을 받으려면 생명을 포용하고 죽이지 말아야 한다. 재정과 정치적 이익으로 낙태를 지지하는 행위조차도 너에게 죽음을 가져다줄 것이다. 네 방식을 바꾸고 내가 널 살릴 것이다. 죄악은 하나님의 법에 불복종하는 행위, 그래, 하나님께 대한 반항적인 행위이다. 얘들아 왜 계속해서 하나님께 대항하는가? 나는 너희에게 멈추라고 그리고 회개하고 너무 늦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한다. 기억하라 내가 구원자다 – 죄인을 속량하기 위해 왔다. 네 아버지들은 이전에도 똑같은 것을 받아서 순종하고 면제받았는데 불복종하면 게헨나(지옥)에서 망할 것이다. 너희가 만들어내는 도덕적인 행위는 영혼을 구할 것이고, 나태하거나 비생산적인 행위는 영혼의 죽음을 가져올 것이다. 죽음인가 생명인가 – 무엇을 더 선호하는가? 나는 내 백성에게 돌아오라고 경고하고 너희의 악행에서 벗어나 팔 벌린 채 자녀들을 기다리는 아버지께로 돌아서라 한다. 시간이 다 되어 듣지 않고 있다. 내가 지금 네게 임박한 이 시대를 준비시키니 나의 자비 안에 자신을 두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가라. 뜻밖으로 잡힌 사람들은 가지처럼 떨어져 불에 태워질 것이고 이것은 정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에게 예스라고 말한 자들을 위해 지평선 너머 새로운 시작이 다가오는데, 그들에게는 보상이 주어지고 너희 아들과 딸들, 미래 세대는 너희 구원의 열매인 나의 생명을 주는 은총을 볼 것이다. 세상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내가 정화가 지금 일어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나의 구원 은총을 받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영적인 삶을 정돈하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한다.
예수, 네게 못 박히신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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